:: MFG, MFD, BBE, EXP......? 유통기한 읽는 법~~^^*
화장품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데, 도통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찾은 페이지...
추가적으로 EXP 07/09 와 같은 경우가 있는 데, 보통 연도가 앞에 표시되니 만료일은 2007년 9월~
이런 벌써 일년이나 지난 썬크림을 바르고 있었군~ ㅠ.ㅜ
뉴스킨 제품은 CL01991/KK25103 이 적혀 있는 데, 앞 세자리는 365일중 만든 날이고, 네번째 자리는 년도, 5번째 자리는 생산 라인 번호이다.
CL01991 : 2009년 199째 제조된 제품이다.
화장품은 보통 유통기간이 3년이다.
| 2010년 11월 09일 버려진Eye의 발자취 (0) |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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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때, 그 때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초조해서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입술을 깨물고 떨지 않으려 노력해도 소용이 없지요. 이럴 때는 '떨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현실을 인정하라고 저자는 권합니다. "아, 내가 떨고 있구나. 하긴, 중요한 시험이니 그럴 만도 하지..."
떨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그 상황을 버티기가 훨씬 쉬워진다고 저자는 조언합니다. 한 발짝만 떨어져서 상황을 바라보기만 해도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2010년 11월 11일 버려진Eye의 발자취 (0) | 201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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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 |
즐거움, 행복이란 환상을 버려야 한다. 그렇게 큰 것이 아니다. 소소한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연습이 필요하다. 취미가 영화보기라면 좋아하는 장르나 좋아하는 감독, 좋아하는 년도 등등 영화보기만 해도 실로 다양하다.
일에 대한 반대는 여유가 아니라 나태이다. 여유도 일만큼은 아니지만 노력해서 성취해야 한다.
한국 TV는 너무 재미있다. 그래서 일상에서 재미를 느끼기에는 힘이 든다. 그렇지만 TV는 리모콘 종료 버튼을 누르는 순간 허무해진다.
나의 생각을 글로 적어보는 연습을 해보자. 완벽하게 작성하려 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힘든만큼 맞춤법에 억압되지 말고 써보자. 단어의 나열 후 작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마인드맵을 이용
| 친구 : 행운의 절반 (0) |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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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만화를 본다. 게임 한다. 핸드폰 한다. 수다 떤다. 책 본다. DMB 본다. 영화 본다. 멍하다. 신문 본다. 전화한다. 광고를 본다. 두리번 거린다. 음악을 듣는다. 공부한다. 쇼윈도에 비친 모습을 본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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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기분이 가라 앉는다. 단 음식이 먹고 싶다. - 아이스크림, 단팥죽 - 배고픔이 밀려온다. 집에가는 길 옆 개울에 앉아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연애시대 OST를 듣고 있다. 그 와중에도 '내가 멋있어 보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긋지긋한 담배 냄새...)
'장난감 구매'해서 버스, 지하철을 타며 들고 가기 무겁고 귀찮아서 아니, 형이 골라야 할 것을 내가 골라야 하는 고민의 고통을 짊어지기 싫어서 형이 사는 근처 마트에서 같이 고르자고 했다. 내가 돈을 아낄려고 하는는 것 처럼 형이 생각 할까봐 불안, 창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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