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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행복이란 환상을 버려야 한다. 그렇게 큰 것이 아니다. 소소한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연습이 필요하다. 취미가 영화보기라면 좋아하는 장르나 좋아하는 감독, 좋아하는 년도 등등 영화보기만 해도 실로 다양하다.
일에 대한 반대는 여유가 아니라 나태이다. 여유도 일만큼은 아니지만 노력해서 성취해야 한다.
한국 TV는 너무 재미있다. 그래서 일상에서 재미를 느끼기에는 힘이 든다. 그렇지만 TV는 리모콘 종료 버튼을 누르는 순간 허무해진다.
나의 생각을 글로 적어보는 연습을 해보자. 완벽하게 작성하려 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힘든만큼 맞춤법에 억압되지 말고 써보자. 단어의 나열 후 작성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마인드맵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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