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너무 아프다.
몸에 힘이 없다.
마음이 약해진다.
탱고를 가고 싶은 데, 체력의 한계가 느껴진다.
눈이 피로하다.
기쁨이 없다.
오전 10:55
피곤...피곤...눈이 너무 피곤...선그라스 장착~!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배 (0) | 2011.02.14 |
---|---|
대답 (0) | 2011.02.08 |
10cm (0) | 2011.02.08 |
삶이 너무 버겁다. (0) | 2011.01.13 |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 (0) | 201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