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1. 10. 18. 09:27

허리가 너무 아프다.

몸에 힘이 없다.

마음이 약해진다.

탱고를 가고 싶은 데, 체력의 한계가 느껴진다.

눈이 피로하다.

기쁨이 없다.


오전 10:55

피곤...피곤...눈이 너무 피곤...선그라스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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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버려진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