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전부라고 생각했는 데, 박용하의 자살은 그렇다면 어떻게 받아 드릴 수 있을까?
아! 삶에 무엇을 포커스로 하면서 사느냐의 문제이구나~
내가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에만 사로잡혀, 내가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에 대한 생각은 해본 적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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